곱창 마니아 사이에서 소문난 맛집, 신촌 '황소곱창'

온라인이슈팀 2014. 7. 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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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하면 떠오르는 곱창골목. 전국의 내로라하는 곱창골목으로는 대구의 안지랑골목, 구리의 돌다리 곱창골목, 여수의 덕양리 곱창골목, 서울 신림동 곱창골목 등을 들 수 있다. 신림동 하면 순대타운으로 유명 하지만, 최근 곱창집 또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곱창 요리가 유명한 골목은 365일 사람들로 붐빌 정도로 곱창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이렇게 많은 곱창집이 성업하는 것은 곱창의 깊고 진한 맛, 그리고 쫄깃한 식감이 우리 입맛에 딱 맞기 때문이다. 그래서 곱창골목 중에서도 곱창 특유의 맛을 유지하면서 식감과 양념, 가격까지 갖춘 곳은 손님들이 긴 줄을 설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전국민의 절반이 거주하는 서울, 그 중에서도 선호한다는 신림역 곱창골목의 '신촌황소곱창'은 60년 전통으로 명실상부 신림역 맛집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본래 대구 동구 인동에서 시작된 신촌황소곱창은 곱창에 뿌려먹는 일명 '마약가루'가 일미이다. 곱창에 이 가루를 뿌려가며 구워먹으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 곱창마니아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은근히 중독되는 맛 덕분에 일명 '마약곱창'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신촌황소곱창 고형석 대표는 곱창은 재료의 신선도가 중요하다며 국내산 소곱창만을 사용한다.

'신촌 황소곱창' 에서 특히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바로 볶음밥. 소곱창 등을 다 먹고 난 후 불판에 볶아 먹는 밥 역시 별미 중의 별미다. 곱창의 고소한 맛이 남아있고 새콤한 김치와 각종 채소를 함께 볶아서 깊은 맛이 살아있다. 곱창으로 이미 속이 든든하게 차더라도 '신촌 황소곱창'의 볶음밥을 맛보는 것이 필수다.

신촌 황소곱창의 고형석 대표는 "고객들에게 곱창의 진정한 맛을 보여드리기 위해 오픈된 주방을 이용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남녀노소 곱창 마니아들이 신림동 신촌황소곱창을 많이들 찾아주고 있다" 고 밝혔다.

신림동 신촌황소곱창(http://blog.naver.com/sinchon54321)은 신림역 5번 출구 방면에 위치해 있다. 문의는 전화 (02-876-9111)로 하면 된다.

온라인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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