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역 변압기 폭발 사고, 인명피해 없어..열차 운행 '지연'

입력 2014. 7. 27. 18:00 수정 2014. 7. 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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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산본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 트위터 캡처(@_ama****)

▲ 산본역 사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4호선 산본역에서 열차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2시15분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지하철 4호선 산본역에서 서울(당고개)행 열차가 멈춰섰다. 지하철 4호선 산본역에서 폭발음과 함께 열차 운행이 정지됐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에 산본역 관계자는 "승객들 중 부상자는 없으며, 모두 다른 열차로 갈아탔다"며 "다른 플랫폼을 이용해 열차가 다니고 있어 이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산본역서 들린 펑 소리는 운행 정지 변압기 폭발로 추정된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처리 과정에서 열차 운행이 더뎌져 일부 승객들은 불편을 겪었다.

한편 산본역에는 지난 11일에도 열차가 고장났던 바 있다. 당시에는 안산(오이도)행 열차가 멈춰서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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