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만 입은 '편의점 노출남' 등장에 네티즌 "충격"

민수미 기자 2014. 7. 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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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은 채로 편의점을 활보한 남성이 포착됐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21일 '편의점에 나타난 변태'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편의점에 등장한 남성은 하의 없이 속옷만 입은 상태였다. 편의점 직원으로 보이는 제보자는 "성남의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다"며 "팬티만 입은 손님이 찾아와서 동영상을 찍긴 했는데 첨부가 안 된다"고 밝혔다. "일단 사진부터"라는 글 뒤에 올라온 사진은 가히 충격적이다. 건장한 남성으로 보이는 손님이 흰색 반 팔 티와 함께 속이 비치는 살구색 속옷만 착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충격과 함께 의문에 빠졌다. "진짜 충격이다" "무슨 일이 있어서 속옷만 입고 왔을까" "바지를 사러 안 가고 편의점으로 온 걸 보면 일부러 그런 것 같다" "웃어넘기기엔 너무 심하다" "그래도 몸은 좋다" "내가 다 부끄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수미 기자 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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