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청와대 스파이, 안길강 아닌 김정학 '깜짝 반전'

데일리안 2014. 4. 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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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 쓰리데이즈 김정학_방송 캡처

SBS '쓰리데이즈'에서 김도진(최원영)이 심어놓은 청와대 내부 스파이는 문성민(김정학)이었다.

24일 방송된 '쓰리데이즈' 14회에서는 김도진이 대통령 저격사건 용의자로 구속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검찰은 김도진의 휴대폰 통화 목록에서 청와대 수행비서실 전화번호를 포착했고 청와대에 스파이가 있음을 알아챘다.

CCTV를 확인한 한태경은 경호실 회의 도중 누군가 자리를 비웠다는 걸 알아냈고 통신팀장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하지만 통신팀장은 자리를 비운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고 말했다.

조사 결과 회의 도중 나간 사람은 다름 아닌 CP장 문성민이었다. 이후 문성민은 EMP탄으로 통신을 마비시켰고 구치소를 탈출한 김도진이 또 한번 대통령 저격을 시도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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