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피고인, 도주 하루 만에 검거 '도주 목적 경로 조사 중'

2014. 4. 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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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도주 하루만에 검거 ⓒ K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살인미수 피고인이 도주 하루 만에 검거됐다.

1일 부산구치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부산에서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났다 달아난 살인미수 피고인 정동원이 도주 하루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지난해 2월 정동원은 술집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가 실패하자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이후 정동원은 구치소에서 자해로 파열된 아킬레스건 복원 수술을 위해 병원으로 향하다 도주했다.

정동원은 검거 당시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유흥가를 배회하고 있었으며 여분의 옷을 담은 쇼핑백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검찰은 정동원의 신변을 인계받아 도주 목적과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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