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짝 여성 출연자,짝 출연자 사망사고 짝 출연자 유서 공개 "유서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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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된 SBS 프로그램 '짝' 출연자가 남긴 유서의 내용이 일부 공개된 가운데 짝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서귀포경찰서는 숨진 채 발견된 전모(29·여·경기도)씨가 남긴 유서 일부를 공개했다. 유서에는 "엄마 아빠 너무 미안해. 그거 말곤 할말이 없어요. 나 너무 힘들었어. 살고싶은 생각도 이제 없어요. 버라이어티한 내 인생 여기서 끝내고 싶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가 지난해부터 다이어리로 써온 수첩에 남겨진 유서 형식의 메모다.
이어 경찰은 "애정촌에 와있는 동안 제작진 분들한테 많은 배려 받았어요. 그래서 고마워. 근데 난 지금 너무 힘들어. 여기서 짝이 되고 안되고가 아니라 삶의 의욕이 없어요."라는 내용도 담겼다고 밝혔다.
이어 전씨가 어머니와의 전화통화에서 애정촌에서의 생활 내용 등을 얘기했고 힘들다는 얘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출연자 간의 다툼이나 따돌림 등 촬영과정상 전모씨의 자살과 관련된 문제도 확인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작진의 많은 배려를 받았다는 유서 속 얘기에도 불구하고 '짝'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여러 싸이트에서 '짝'의 폐지를 주장하는 서명운동도 벌어지고 있다.
'짝'은 2011년 방영 시작 후 일반인들의 짝 찾기라는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각본 논란, 신체 부상, 신상 공개 등의 많은 논란 속에 휘말리기도 했다.
지난 2월 '골드미스 특집'에서는 한 남성 출연자가 씨름 미션에서 다리를 크게 다치기도 했으며 커플달리기 미션 도중 남성 출연자에 업힌 여성 출연자가 넘어져 가벼운 뇌진탕 판정을 받기도 했다.
신체부상 뿐 아니라 제작촬영방식과 출연자 신상공개로 인한 논란이 뒤따랐다. 그동안 '짝'은 쇼핑몰 홍보성 출연부터 성인동영상에 등장한 출연자, 송사에 휘말린 출연자까지 출연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3년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프로그램이 폐지 되지 않고 계속 방송된다면 출연자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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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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