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블루베리' 충북도지사 품질인증마크 사용 승인

전국 최고의 농산물 브랜드 확인
음성군의 '베리야! 블루베리'가 충청북도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 신규사용 승인을 받았다.
지난달 25일 충청북도에서 열린 '우수농특산물 도지사 품질인증' 심의회에서 각 시장·군수가 추천한 신규신청 농산물 3개 품목에 대해 현지조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음성군 '베리야! 블루베리'(블루베이원 영농조합법인 대표 정구홍) 등 2개품목에 대해 도지사 품질인증마크 신규 사용 승인을 결정했다.
최근 음성지역에서는 농가의 고령화와 연작피해로 고추와 인삼작목을 서서히 줄이고, 저노동 고소득 작목인 블루베리로 소득작목을 전환하고 있으며 해마다 재배면적이 늘어나며 작목반도 구성돼 있다.
음성군 친환경블루베리연구회(대표 정구홍)에는 25농가가 참여해 20ha에 연간 70톤을 생산해 21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군에서는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묘목 지원, 저온저장고 설치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사용기간이 만료되는 음성군 대표 농특산물 다올찬수박, 햇사레복숭아, 음성청결고추, 음성청결고춧가루 4품목에 대해도 품질관리가 철저하고 전국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해 향후 2년간 품질인증마크 연장사용을 승인받았다.
음성청결고추는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에서 5회 연속 수상, 햇사레복숭아는 2012년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 대통령상, 다올찬수박은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을 받는 등 전국 최고의 농특산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남택용 농정과장은 "도지사 품질인증 연장 승인을 받은 고추,고춧가루,수박,복숭아 품목과 올해 신규로 사용승인 받은 베리야! 블루베리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유통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정기적 점검과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의 농산물 브랜드로의 명성을 유지시켜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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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음성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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