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실신, 무대 전 맞은 링거 흔적 포착 '안타까워'

2014. 1. 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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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실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생방송 도중 실신한 가운데 무대 전 맞은 링거 자국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혜리는 1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썸씽(Something)' 무대를 마치고 실신했다.

혜리는 걸스데이의 'Something' 공연을 마친 후 곧바로 무대에서 쓰러져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당시 무대에서 혜리는 평소와 다름 없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클로즈업 화면에서는 얼굴에 힘든 기색이 역력했다. 특히 혜리의 오른팔에는 링거를 맞은 것으로 보이는 반창고가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실신 직후 혜리는 관계자에 업혀 병원으로 이송됐다. 혜리는 최근 감기 몸살로 고열에 시달렸으며 병원에서 링거를 맞으며 치료를 받았다.

걸스데이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혜리의 건강 상태는 주변에서 걱정하는 것만큼 나쁘지 않다. 열도 떨어졌고 몸 상태가 많이 나아진 상태다. 어제 병원에서도 치료를 받은 뒤 상태가 심각하지 않다며 퇴원을 권유했다. 어젯 밤 병원에서 숙소로 귀가해 현재 수면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서 너무 무리한 스케줄을 소화시킨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이번 스케줄이 그리 많지 않았다. 방송 스케줄 이외에 별도 스케줄은 거의 없었다"고 해명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걸스데이 혜리 실신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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