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사망, 호텔 객실 화장실서 발견 왜?

김진석 2013. 12. 12. 19: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지훈 사망 [중앙포토] 

가수 김지훈(40)이 숨진 채 발견됐다.

김지훈의 측근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12일 오후 사망 소식을 들었다. 김지훈의 지인이 최초 발견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 등 아직 알려진게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김지훈이 최근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김지훈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 호텔 객실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현장서 유서 발견 여부 등 확인 중이다.

김지훈은 황혜영과 함께 1994년 투투로 데뷔, '일과 이분의 일' '바람난 여자'로 큰 인기를 끌었다. 투투는 남자 멤버들의 군 입대 등의 문제로 2년만에 해체됐다. 김지훈은 2000년 김석민과 함께 남성 듀오 듀크를 결성해 활동했다. 7년간 듀크 멤버로 가요프로그램과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06년 다섯 살 연하의 여성과 교제해오다 2007년 아이를 낳았다. 2008년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지만 결혼 2년 만인 2010년 9월 합의 이혼했다.

전 아내는 2010년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으로 일하기도 했다. 김지훈은 2005년과 2009년 마약 복용 혐의로 입건돼 물의를 빚은 뒤 또 다시 엑스터시 투약 혐의로 입건돼 연예인 활동을 하지 못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김진석 기자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北퍼스트레이디' 이설주, 자취 감춘 이유가…'충격'

불륜 사법연수원생 간통 혐의 피소…고소인은?

'못 믿을' 혈압계?…50대 직장인, 병원서 혈압 쟀다가

섹스리스 고민男 "아내에게 성관계하자 했더니…"

'기업가들과 억대 성매매' 미인대회 출신 톱女배우는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