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노리는 광주, 고양 원정서 3위 굳힐까?
2013. 11. 29. 10:30
[일간스포츠 J스포츠팀]

광주 FC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고양으로 떠난다.
광주는 30일 오후 2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고양HIFC를 상대로 K리그 챌린지 35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한다. 광주가 승리하면 3위를 확정하게 된다. 변수는 경고 누적이다. 지난 경찰축구단과 경기에서 카드를 받은 결과 마철준, 김은선, 박현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가장 큰 공백인 김은선은 광주의 막내 오도현이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박현의 자리에는 임선영, 김호남, 박정민 등 대체 자원 투입이 가능하다. 훈련에서는 좌우 측면 수비에 대한 보강이 이뤄졌다. 상대 긴 패스에 크게 흔들렸던 부분을 보완했다. 고양의 경우에는 알렉스-알미르 콤비가 강력하고 2선 자원들의 중거리슈팅 능력이 좋기 때문에 수비 조직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고양은 마지막 홈 경기다. 그래서 적극적인 공격을 할 가능성이 크다. 알렉스가 리그 초대 득점왕을 노리고 있어 동료들의 도움을 받게 된다. 알렉스에 집중된 공을 노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J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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