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 5호, 대머리 고충 고백 "놀게 생겼다고?"

2013. 11. 2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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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 이희연 기자] 남자 5호가 대머리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짝을 찾아 나선 여자 4명과 남자 6명이 펼치는 애정촌 62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행된 자기소개에서 남자 5호는 "팔라우란 남태평양 섬에서 1년 정도 가이드 생활을 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젊은 시절 다양한 경험을 하고자 섬으로 떠났던 것.

남자 5호의 짧은 자기 소개가 이어진 뒤 남자 1호는 그에게 "헤어스타일은 언제부터 그렇게 다닌 거냐"라며 그의 대머리에 대해 물었다.

남자 5호는 "4년 정도 됐다"며 "흔히 말하는 음주가무 안 좋아하는 여성분들은 처음 봤을 때 '너무 놀게 생겼다', '여자가 되게 많을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없진 않다. 회사 동료라든지"라고 말을 이었다.

그때 남자 3호가 "그럼 여기 나오면 안된다"고 말했고, 남자 5호의 해명에도 남자들은 그를 궁지로 몰아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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