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쉬운 창업 커피전문점 창업
입력 2013. 11. 12. 15:01 수정 2013. 11. 12. 15:01
무더운 여름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커피전문점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효자음료다. 더운 날의 갈증을 한방에 날려버리기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한 음료가 없다.
하지만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코끝을 시리게 만드는 초겨울 날씨로 따뜻한 카페라떼 한 잔 으로 몸을 녹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더불어 겨울시즌에 맞춰 커피전문점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 또한 크게 늘고 있는 것이 창업 추세다.
그러나, 예비 창업자들은 무수히 많은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회사를 놓고, 어떠한 회사의 브랜드를 선택해야 할지가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회사 선택에 있어서는, 커피전문점 운영의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지, 커피전문점의 전문적인 인테리어 경험이 풍부한지, 개점이후 사후관리는 잘 되는지 등등 과 무엇보다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창업비용이다.
거품이 없는 합리적인 창업비용을 제시하면서도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는 테이블 커피는 지속적인 블랜딩과 로스팅을 통하여 독자적인 커피의 맛을 찾아내었고, 그 맛과 더불어 자체적인 인테리어 역시 수년간의 노하우로 5평의 테이크아웃 소형매장부터 40평형 이상의 대형매장까지 최적의 레이아웃을 완성한다는 장점이 있다.
8평 기준 2,800만원은 거품을 없앤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창업비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홈페이지 : www.table-company.com
대표전화 : 1899-3432
(끝)
출처 : 테이블커피 보도자료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보도자료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 오늘부터 4800원으로 인상 | 연합뉴스
- 한미, 연합연습 확대…"F-22·F-35·항모 더 많이 출동"
- 이재명-김성태, 2019∼2020년 각각 모친상때 측근들이 대리 조문
- 中, 한국발 입국자만 공항서 코로나 검사…"대등조치" 주장(종합2보) | 연합뉴스
- 벌어지는 소득 격차…근로소득 상위 20% 연봉, 하위 20%의 15배
- "집값 더 떨어지기 전 막차"…작년 주택연금 가입자 역대 최대
- '빌라왕' 전세사기 피해자 100명 한달새 보증금 돌려받았다
- SK가스·E1, 2월 국내 LPG 공급가격 ㎏당 50원 인하
- 與지지층 대상 양자대결, 안철수 60.5% 김기현 37.1%[한국갤럽] | 연합뉴스
- IMF 부총재 "고금리·무역적자 때문에 한국 성장률 하향 조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