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8일부터 뉴스 앵커 전면 교체

2013. 11. 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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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MBC 뉴스가 앵커를 전면 교체하고 새로워진다. MBC는 10일 "오는 18일부터 MBC 평일, 주말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전격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후 8시에 방송되는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로는 박상권, 김소영 앵커(사진)가 결정됐다. 박 앵커는 "진실 앞에 겸허하겠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며 "시청자를 바라보고 사랑과 신뢰를 얻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영 앵커는 2012년 MBC 아나운서국에 입사한 2년차 아나운서로 지난 3월부터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해왔다.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는 도인태, 강다솜 앵커가 결정됐다. 또 오전 6시에 방소되는 뉴스투데이는 이상현, 임현주 앵커가 진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미나 기자 min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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