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해명 "소속사 연락두절, 촬영장 이탈 사실 아냐"

조기수 2013. 10. 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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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해명(사진=한경DB)

정석원 잠적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한 매체는 정석원이 전속계약된 소속사와 연락을 두절한 채 갑작스레 활동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석원은 소속사에 계약관계를 끝내자는 문자 메시지만 보낸 채 연락을 끊었고, 현재 촬영중인 영화 'N.L.L-연평해전' 촬영장에도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정석원 "소속사와의 연락두절과 촬영장 이탈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 측근은 이날 또 다른 매체를 통해 "정석원이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와 연락을 끊고 활동을 중단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석원이 계약과 관련해 내용증명을 보낸 것은 사실이다. 그 부분에 대해 소속사와 해결을 짓기 위해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전화 한 통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영화 '연평해전'도 마찬가지다. 스태프 교체 등과 같은 일련의 상황 때문에 촬영이 계속 지연됐고, 정석원은 그저 기다리고 있었을 뿐 촬영장 이탈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석원 해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석원 해명, 본인이 나타나야 해명이 되지", "정석원 해명, 백지영도 관련이 있나?", "정석원 해명, 뭐가 진실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기수기자 ok7608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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