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왕자 근황.. 욤비, 가족과 함께 야구장 나들이 '훈훈'

2013. 9. 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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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 왕자 근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콩고 왕자 욤비 가족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추석을 맞아 콩고 왕자에서 난민으로 전락해 한국 땅으로 도망쳐 온 욤비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욤비가 추석을 앞두고 자신의 아들, 딸인 라비 욤비, 조나단 욤비, 파트리샤 욤비 남매와 함께 야구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욤비 가족이 야구장에 나타나자 관객석에 앉아있던 사람들은 신기하다는 듯한 눈빛으로 이들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파트리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어땠나?'라는 물음에 "싫었다. 사람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쳐다보는 게 짜증났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조나단은 "그 사람들이 쳐다보든 말든 나는 내가 할 거 하고 갈 데 간다. 나한테 피해주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다"며 성숙한 태도를 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콩고 왕자 근황 ⓒ KBS2 방송화면]저작권자ⓒ 엑스포츠뉴스 ( www.xportsnew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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