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영 공동제작 공연 'ONE DAY, MAYBE 언젠가'
9. 3.∼15. 광주광역시 동구(구)광주여고에서 열려
한국, 일본, 영국이 함께 기획, 제작하는 'ONE DAY, MAYBE 언젠가' 공연이 오는 9월 3일부터 15일까지(구)광주여자고등학교(광주광역시 동구 장동 99번지)에서 펼쳐진다.
◇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예술극장 개관 사전제작 프로젝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개발원, 아시아나우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예술극장의 개관 사전제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아시아문화전당, 일본의 고치현립미술관, 가나자와21세기미술관이 공동으로 제작하여, 오는 9월 광주에서 초연을 한 후, 11월과 12월 각각 고치(11. 2.∼11. 9.)와 가나자와(11. 29.∼12. 8.)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연출은 트리스탄 샵스, 음악은 '어어부프로젝트'의 장영규
'ONE DAY, MAYBE 언젠가' 공연에서는 영상, 설치미술, 라이브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본 공연은 '과거와 미래는 현재의 모습을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물음이 이야기의 주축을 이룬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트리스탄 샵스(영국)는 2011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처음 방문했을 때 광주를 통해 동시대의 중동과 북아프리카 중심으로 퍼져나간 민주화 시위를 떠올리며 이 작품을 구상했다고 한다.
트리스탄 샵스는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피터브룩 / 빈 공간 상'(Peter Brook Empty Space Ensemble Award)을 수상한 드림싱크스피크의 예술감독이다. 작곡 및 음악감독은 장영규가 담당하고, 한국과 일본의 공연자 및 스태프 70여 명이 작업에 참여한다.
공연은 9월 3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오후 8시(9일은 공연 없음)에 열리며, 일요일에는 오후 4시에 열린다. 입장료는 유료(20,000원)이며, 홈페이지(www.onedaymaybe.com)에서 할인혜택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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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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