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킴' 김기수, "성추행 혐의 괴로운 시간, 춤으로 이겨내"

원호연 2013. 7. 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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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원호연]

'댄서킴' 개그맨 김기수가 '댄싱9'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기수는 2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댄싱9'에서 본명인 '김태우'로 등장해 "본명으로 '댄싱9' 참여하게 됐다"며 "내가 얼마나 '차차차'와 '댄스스포츠'를 사랑하는지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기수는 지난 2010년 동성 강제추행 혐의로 약 2년 여간의 법정 공방을 벌였다. 지난해 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어머니를 위해 '댄싱9'에 출연하게 됐다. (법정공방) 2년 동안 내가 없어져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어머니가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 가장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춤출 때만은 온전히 몰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기수는 "떨어져도 좋다. 엄마가 내 모습을 보고 좋아하면 그걸로 된 것이다"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그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열심히 배운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김기수는 "'그래도 잘 이겨냈네'라고 봐 달라. 시즌2에서 보자"라고 전했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사진= Mnet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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