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발머리男 등장 "토종 한국인이지만 머리는 황금색"

2013. 7. 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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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금발머리 때문에 고민인 남성이 등장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사연의 주인공은 "나는 토종 한국인이지만 머리카락 색이 황금색이다. 황금색 머리 색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다. 외계인이라는 놀림을 받기도 한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사연의 주인공은 황금색 머리카락과 황금색 다리 털을 공개했고 "사람들이 원래 이렇다고 말하면 믿지 않는다. 돌연 변이냐느니 외계인이냐고 묻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네 식구 중에 나만 이렇다. 염색을 하면 되지만 머리는 검은데 뿌리가 황금색으로 난다. 또 시력이 안 좋은데 병원에서 염색을 자주 하지 말라고 해서 염색도 하지 못한다"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금발머리 남자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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