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미스터, 첫 미니 앨범 12금 판정.. 멤버 태이 트윗 글 화제

유병철 2013. 7. 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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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미스터

지난 1일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그룹 미스터미스터의 멤버 태이의 트윗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소녀 팬은 트윗으로 "태이오빠! 이번 뮤비에 19금이 있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멤버 태이는 "아쉽게도 19금이 아닌 12금! 너무 쎄죠? 뮤비에서 키스신 시도만 해서 ㅎㅎ 순수하게 음악으로 12금 이상 팬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뽀너스로 12금 캐릭터도 투척합니다^~^"라고 센스 있는 답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미스터미스터의 12금 판정 소식에 "요즘 19금이 넘쳐나 오히려 식상했는데 귀엽고 순수해 보인다.", "음악과 퍼포먼스로 승부를 걸자면 굳이 19금이 필요 없는 것 아니냐", "얼마나 건전할지 기대가 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스미스터 소속사 측은 4일 "가요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19금 마케팅도 그 수위를 점차 높여가고 있다. 극도로 짧은 의상으로 노출을 감행하던 수준을 넘어서서 묘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의상을 자체 제작하기도 하고 아예 속옷만 입은 채 뮤직비디오에 등장하기도 한다"며 "이는 더 이상 노출에도 반응하지 않을 정도로 냉담해진 대중들을 자극하기 위함인데, 오히려 더욱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역효과를 내고 있다.

노출과 야한 의상에 환호하는 이들은 있어도 진정한 팬을 자처하며 그들의 음악성을 칭찬하는 이들은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 이에 뚝심 있게 높은 퀄리티의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준비해 미스터미스터만의 색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12금 판정으로 오히려 화제가 되고 있는 미스터미스터의 첫 미니앨범 'Waiting for you'는 떠나간 여인을 그리는 애절한 감성과 남자 중의 남자다운 미스터미스터의 파워풀한 모습이 어우러진 고품격 퍼포먼스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또 다시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미스터미스터의 첫 미니앨범 'Waiting for you' 음원은 5일 발매되며 6일 MBC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국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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