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배우 안성기 '오늘은 유니세프의 날'
김경민 2013. 5. 30. 18:46
3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시합 전 유니세프 홍보대사 영화배우 안성기가 시구를 하고 있다.
부산=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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