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제분 사모님,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그 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0여년 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검단산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청부살인을 지시한 재벌가 사모님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도 교도소에 수감되지 않고 유명 대학병원 VIP 병실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편에서는 2002년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에서 숨진채 발견된 법대 여대생을 청부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은 중견기업 영남제분의 회장 부인(현재는 이혼) 윤모씨의 근황이 전해졌다.
당시 사건은 발생 1년만에 살인범 2명이 검거됐고 이어 청부살인을 지시한 윤씨도 2004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윤씨는 형집행정지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유방암, 파킨슨증후군 등 12개의 병명을 대면서 올해 1월까지 약 40여차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특실병원 생활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형집행정지를 악용해 하루 입원료만 100만~200만원인 VIP 병실에서 호화스런 생활을 즐겼던 셈이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와 네티즌들이 크게 분노했고, 결국 해당 회사인 영남제분과 윤모씨라는 회장 부인 실명까지 온라인에 공개되며 널리 확산되고 있다.
부산 소재 코스닥 상장사로 알려진 영남제분에 대한 제품 불매운동까지 일어나자 회사 측은 인터넷 홈페이지마저 폐쇄한 상태다.
이와 함께 윤씨가 머물렀던 곳으로 추측되는 병원과 담당 주치의까지 이름, 신상까지 인터넷을 통해 떠돌면서 거센 비난에 휩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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