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TV업체 '4K TV' 본격 판매"

김재연 2013. 5. 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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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일본 TV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보급형 4K울트라HD(UHD)(이하 4K)TV 판매 경쟁을 시작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아사히에 따르면 샤프는 21일 오는 6월부터 '아쿠오스' 브랜드로 4K TV를 일본에서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샤프는 70인치 4K TV를 6월 15일, 60인치를 8월 10일에 각각 판매 시작한다. 가격은 각각 85만엔, 65만엔이 될 전망이다.

샤프의 새로운 4K TV가 주목받는 것은 낮아진 가격 때문이다.

샤프는 지난해 11월 60인치 4K TV 'ICC 퓨리오스'를 262만엔(약 2800만원)에 출시했지만 너무 고가여서 일부 애호가들만 관심을 보였다.

샤프는 저가 4K TV를 앞세워 일반 가정에 4K TV 보급을 늘릴 계획이다. 샤프는 일본 내 월 2000대 판매를 비롯, 2~3년 후 국내 시장점유율 50%, 세계 시장 점유율 3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샤프와 함께 소니와 도시바도 '보급형 4K TV' 경쟁에 뛰어 들었다. 지난해 11월 84인치 4K TV를 168만엔(약 1821만원)에 선보인 소니는 오는 6월 55인치 , 65인치 모델을 각각 50만엔(약 540만원)과 75만엔에 내놓을 예정이다.

도시바도 올 여름 57인치와 65인치 모델을 인치당 1만엔의 가격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업체들이 보급형 UHD TV 선점을 서두름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한국 업체들의 UHD TV에 대해 암울한 전망도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TV 한대 가격이 1만 달러를 호가하는 한국 업체들의 UHD TV전략이 소니, 샤프등 일본 업체와 중국 업체들의 기회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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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기자 ukebid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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