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에 좋은 호박·생강·대추차

요즘 같은 봄이 되면 비염환자들은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 마련이다. 일반인들도 감기와 호흡기 증상들이 나타나는 요즘에 미리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 마시는 차를 이용한 비염 예방 및 관리법을 소개 한다.
화학적 성분으로 이루어진 약물과는 달리 한방에서는 천연 약제와 자연적인 식물 등을 이용하여 부작용에 대한 염려를 한결 덜어낼 수 있다. 그중에서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쉽고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마시는 차(茶)는 비염 완화 치료에 좋을 뿐 아니라 예방도 가능하다.
가정에서 손쉽게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차를 몇 가지 소개한다. 비염에 좋은 차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손쉬운 세 가지 차가 있다.
▲첫째 늙은 호박차
늙은 호박차는 비염에 효과가 높다. 늙은 호박 성분 자체가 우리의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만성비염 환자나 환절기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에게 매우 좋다. 늙은 호박은 잘라서 말린 후에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먹으면 좋다.
▲둘째 생강차
생강차는 알레르기성 비염에 좋은 차로 손에 꼽고 있다. 생강차는 비염증상을 전체적으로 완화시켜주며 살균능력이 있어 염증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콧물을 예방하고 전신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알레르기성 비염에 매우 좋은 차이다. 생강차는 생강을 절편으로 잘라서 약한 불에 끓여내어 기호에 따라서 꿀이나 설탕을 가미하여 마시면 좋다.
▲셋째 대추차
대추차는 코의 점막을 강하게 만들어 비염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차다. 뿐만 아니라 비염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대추차는 대추알이 굵은 것을 골라 돌려 깎기 하여 유리병에 담아 꿀과 섞어 놓고 일주일정도 후에 따뜻한 물에 녹여 마시면 된다. 대추를 통째로 물에 끓여서 그때그때 꿀과 섞어 마셔도 간편하고 좋은 차로 즐길 수 있다.
도움말: 코비한의원 분당점 박영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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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코비한의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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