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유재석, "송지효, '패떳' 촬영 당시 떡실신"

2013. 4. 1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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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송지효와의 첫 만남에 대해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이동욱, 송지효, 임슬옹(2AM)이 출연해 새 수목드라마 '천명'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예전에 송지효와 함께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MC와 게스트로 처음 만났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아침부터 시작되는 촬영에 이동시간이 길어 여배우 게스트가 오면 많이 지쳐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유재석은 촬영 장소에 도착하면 여배우들에게 잠시 쉬다가 오라고 배려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 여배우들은 잠시 앉아서 기대어 있다가 돌아온다고.

당시 유재석은 송지효에게도 잠깐 쉬다 오라고 권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말을 들은 송지효는 크게 좋아하며 다른 여배우들과 달리 체면 차릴 새도 없이 바로 잠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지효는 최고로 '48시간' 이상 잠들어 본 적이 있다는 특이 이력을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유재석, 송지효 ⓒ KBS 방송화면]▶ '해피투게더' 정범균, "군 시절 이동욱, 잔소리 많이 해" 폭로'해피투게더' 유재석, "송지효, 자고 일어나면 장난 아냐" 폭로'해피투게더3' 정범균 "이동욱 군 시절 악마의 선임이었다"'아이리스2' 후속 '천명' 공식 포스터 공개…첫 방송 '임박''해피투게더3' 임슬옹 "아이유와 듀엣 '잔소리', 그만 부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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