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꽃 피워라, 아시아문화마루에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창작 프로그램 '팔로우'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아시아문화마루(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홍보관,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에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창작 프로그램 '팔로우'를 진행한다.
'팔로우'는 청년예술가들에게 작품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창·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시아문화마루를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인 '팔로우'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팔로우'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8팀의 예술가(청년예술가 7팀, 시민 1팀)의 '8'과 그들을 알린다는 의미의 'know'의 합성어 '8+know'의 의미와, 시민들이 예술가를 따라 창작한다는 의미를 살린 'follow(따르다)'의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3월 예술가 공모를 통해, 권승찬(설치미디어아트/食2.69), 김경란(설치미술/업사이클링아트), 백상옥(설치미술/고무신together), 설박(한국화/꼴라주엽서), 육감각(캘리그라피/손글씨), 이현옥(사진/retro_광주), CBN(미디어아트/아카이브) 팀이 선발되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예술가들은 아시문화마루의 1층(아트야드), 2층(실내전시관), 3층(컨테이너룸)을 다양한 예술장르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특히 전시 작품, 시민 모집, 교육, 창·제작 전반을 청년예술가들이 직접 운영하게 하여 그들의 자유로운 사고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준 것이 큰 특징이다.
'팔로우'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여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창·제작 기간을 거친 후, 6월부터 한 달 동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4월 15일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들을 공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프로그램 문의와 참가 신청은 아시아문화마루 공식 카페(cafe.naver.com/asiaculturemaro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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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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