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연준석, '상어' 캐스팅..김남길 아역 확정

2013. 4. 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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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조경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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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준석

ⓒ 제이원플러스

신예 연준석이 새 KBS 월화 미니시리즈 < 상어 > (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에 캐스팅됐다.

< 상어 > 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과거를 숨기고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와 사랑하는 여인에게조차 칼끝은 겨누는 냉혹하면서도 애잔한 비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물을, 끊임없이 헤엄쳐야 살 수 있는 상어와 비유한 작품이다. 극 중에서 연준석은 남자주인공 한이수(김남길)의 고등학생 시절을 맡아 극에 초반부를 이끈다.

현재 KBS 일일극 < 힘내요 미스터김 > 에서 철용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연준석은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작품을 통해 이미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기대주.

연준석은 소속사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너무 하고 싶었던 작품이었는데 합류하게 되어 행복한 마음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작품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선배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 상어 > 는 김남길 손예진, 하석진, 이하늬 등이 캐스팅되었으며 KBS < 직장의 신 > 후속으로 5월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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