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차두리, 이혼 막으려 서울 왔지만..

2013. 4. 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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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축구선수 차두리(33)가 K리그 클래식으로 돌아온 이유는 가족 때문이다. 부인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K리그 클래식 FC 서울행을 선택했다. 하지만 끝내 벌어진 틈을 붙이지 못했다.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차두리는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냈다. 이혼조정신청은 양측 합의를 통해 원만한 이혼을 이끌어내는 절차다. 차두리는 2008년 12월 신 모씨와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장기간 해외 생활에 따른 의견 차이가 파경 원인으로 알려졌다. 부인은 2010년 셀틱(스코틀랜드) 시절부터 국내에 들어오고 싶어했다. 하지만 선수 생활 전성기를 달리고 있을 때라 국내 유턴이 쉽지 않았다. 부인은 지난해 한국으로 혼자 들어왔고 , 차두리도 부인을 설득하기 위해 수차례 국내로 들어오는 등 많은 노력을 했다.

차두리는 지난달 서울 입단 기자회견에서 "아버지(차범근)와 상의 없이 혼자 결정했다"고 말한 바 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 혼자서 서울행을 선택했다고 풀이할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부인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차두리는 현재 5월 복귀 목표로 훈련을 하고 있다.

J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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