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앞에 오래 앉아있으면 정자 나빠져

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2013. 2. 8. 09:14 수정 2013. 2. 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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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앞에 장시간 앉아있으면 남자의 정자 농도가 옅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18~22세 남성 189명을 대상으로 정자에 미치는 생활습관에 대해 연구했다.

그 결과, 신체 운동이 적고 TV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수록 정자의 수와 농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주일간의 운동시간이 5시간 이하인 남성은 15시간 이상인 남성에 비해 정자 농도가 옅었다. 주당 TV시청 시간이 20시간 이상인 남성은 전혀 TV를 보지 않는 청년에 비해 정자 농도가 절반 정도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적당한 운동이 정자의 농도를 짙게 해 줄 수 있다는 걸 밝힌 셈"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영국 의료잡지 '스포츠 메디슨'에 게재됐으며 미국 언론 'CNN'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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