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머피, 연봉 조정 피해 메츠와 292만 달러 계약

2013. 1. 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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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김유진 기자]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2루수 다니엘 머피(27)가 장고 끝에 구단과 합의점을 찾았다.

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머피가 연봉조정신청을 피해 메츠와 1년간 292만 5천달러(한화 약 31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머피는 메츠 선수 가운데 연봉 조정 신청을 기다리던 마지막 선수였다.

머피는 연봉 협상에서 구단에 340만달러를 요구했고, 구단은 255만달러를 제시했다. 약 85만 달러의 온도차가 있었다. 결국 양 측은 연봉조정신청을 피해 중간선인 292만 5천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지난 2008년 메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머피는 지난 시즌 15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9푼 1리 6홈런 65타점을 기록했다. 빅리그 4시즌 통산 성적은 469경기 출전, 타율 2할 9푼 2리 26홈런 194타점이다.

[사진=다니엘 머피 ⓒ MLB.CO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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