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생일만찬서 손자·손녀 기발한 선물

이지상 2013. 1. 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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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 도착해 생일 기념 만찬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도훈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72세 생일을 맞아 부사장급 이상 임원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해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념 만찬을 열었다.

 이 회장은 2008년부터 삼성 사장단과 미래전략실 팀장급 이상 임원을 초대해 신년 모임을 가져왔다. 지난해부터는 부사장 이상 임원들도 초대했다.

이 회장 취임 25주년(지난해 12월 1일)과 올해 신경영 선언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만찬에는 홍라희(68)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재용(45)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43)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40) 제일모직 부사장 등 가족들과 사장단 50여 명, 부사장단 100여 명을 비롯한 350여 명이 참석했다. 최지성(62) 삼성 미래전략실장이 건배사를 했다.

 이재용 부회장과 권오현(61)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날 행사 후 곧바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 만찬에서 삼성 사장단에게 감사의 말을 건네고, 올 한해도 회사 성장을 위해 헌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 회장의 손자·손녀는 꽃다발 같은 장치에서 이 회장이 꽃을 뽑을 때마다 "할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 등의 음성이 나오도록 제작한 선물을 이 회장에게 전달했다. 직원들은 특별제작한 자개 옻칠 갤럭시S3 휴대전화 케이스를 이 회장에게 선물했다. 이 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임원 부부에게 꽃다발과 유기로 만든 그릇세트를 증정했다.

이지상 기자 < groundjoongang.co.kr >

이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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