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 한국 첫 여성 대통령 탄생 예언

해동 구술, 석욱수·석미현 해역의 예언서 '격암유록' 10일 출간
"동쪽에 박씨 성을 가진 여성 지도자가 대통령으로 등장한다", "햇볕정책과 달빛정책으로 미래를 통합 할 것이다"
지난 10일 출간된 해동 구술, 석욱수·석미현 해역의 '격암유록'에 기록된 예견이다. 작년 12월 중순,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500여 명의 무속인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했을 때 책은 말이 없었다. '격암유록'은 이미 우리나라의 새로운 지도자로 박근혜 당선자가 선출될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게다가, 이번 대선 과정에서 가장 주목 받던 인물인 안철수 전 후보의 행적과 그의 대망론이 좌절을 맞게 된 이유 및 차후론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어 더욱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격암유록'은 2013년 김정은 정권의 북한이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과 같은 무력도발을 다시 한 번 시도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오는 2020∼2021년 남북 통합정부가 수립되고 2024년에는 통일국가의 원년이 시작되며 초대 대통령이 나올 것임을 예언한다.
책은 2024년까지 연도 별로 우리나라가 겪을 사건과 상황들을 자세하게 예언하고 있다. 가깝게는 2013년도 북한의 무력 도발에 열린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일어나 동서화합과 평화통일을 외치고, 2014∼2015년도에는 남북의 지도자 회담이 열리며 양측 간 통일론이 제시된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도 '격암유록'은 우리나라의 통합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 예언서에 등장하는 핵심단어 중 하나로 '해인'이 있다. 바다 해(海)자와 도장 인(印)을 결합한 것으로, 바다에 찍힌 도장이라는 뜻이다. 바다에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것은 해와 달이며 각각 김대중 前대통령의 햇볕정책 그리고 미래 지도자가 펼칠 달빛정책(동서화합과 남북평화통일의 정책)을 뜻한다고 나와있다. 이 달빛정책을 펼쳐 나갈 지도자가 이번에 등장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임을 예견한다.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누군가는 알고 있을 수도 있다. 심지어 그 아는 바를 전해주려고 하는 것이 예언서 '격암유록' 일지도 모른다.
격암유록/좋은땅출판사/상권464쪽,하권430쪽/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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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캐스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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