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젊게 사는 법, 비결은 화장품이다!

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2. 12. 26. 16:58 수정 2012. 12. 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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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얼굴에 굵은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이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지만 작은 노력으로 얼마든지 늦출 수 있다. 피부 노화를 막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화장품을 이용하는 것이다. 몇 가지 제품만 꾸준히 사용하면 동년배보다 젊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 [헬스조선]

화장품 구입 전 피부 타입부터 알아야

일단 자신의 피부 타입이 지성, 건성, 복합성 중 어디에 속하는지 체크해 본다. 보통 얼굴에 기름기가 없이 푸석한 편이면 건성, 얼굴에 피지분비가 많고 기름기가 있으면 지성으로 판단한다. 뺨은 건조한 편이지만 코나 이마는 기름기가 많다면 복합성이다. 정확하게 알아보려면 피부과에서 피부테스트를 받아 본다. 자신의 피부 타입을 알았다면 그에 알맞은 화장품을 선택한다. 화장품을 구입하기 전에 샘플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샘플 제품을 귓불이나 손목 등에 발라 반나절 정도 지난 후에도 이상이 없을 때 구입한다.

5060은 어떤 제품을 써야 할까?

남성에게 필요한 기본 제품은 스킨과 로션, 자외선차단제다. 먼저 세안과 면도 후 스킨을 바른 다음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로션이나 에센스를 사용한다. 자외선차단제는 외출시 항상 바른다.

스킨 세안과 면도 후 바른다. 얼굴에 붙은 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피부 진정 효과를 위해 알코올 성분이 약간 함유되어 있는데, 피부가 민감하거나 면도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에는 무알코올 제품을 고른다. 스킨은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 화장솜에 묻혀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으로 바르면 오히려 손의 세균이 옮을 수 있다.

로션이나 에센스

면도 후 스킨만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스킨만 바르면 피부가 더 건조해진다. 따라서 스킨을 바른 후에는 로션이나 크림류 제품을 발라서 보습을 한다. 로션은 자외선이나 먼지 등에 의한 피부 손상을 줄이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로션이나 크림, 수분젤, 에멀전은 제형만 다를 뿐 모두 피부 보습 역할을 하므로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구입한다. 로션은 손바닥에 덜어서 얼굴에 비벼 바르지 않는다. 손 위에 적당량을 덜어 이마, 뺨, 콧등, 턱 등에 골고루 찍어준 후 톡톡 두들겨 발라야 흡수가 잘 된다.

자외선차단제 자외선은 피부 노화 원인이므로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바른다. 자외선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면 검버섯, 기미, 주름 등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자외선차단제는 일상에서는 자외선차단 지수 SPF15~30인 제품을, 햇볕이 강렬한 곳에서 야외 활동 시에는 SPF30~50의 제품을 바른다.

여성 화장품보다 남성 전용 제품 써야

화장품은 무조건 여성 제품이 좋다고 믿는 사람이 있는데 여자와 남자 피부는 차이가 있고, 여성용과 남성용 화장품은 그에 따른 기능적 차이도 있다. 따라서 남성은 자신의 피부에 맞게 출시된 남성용 화장품 라인을 선택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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