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남자' 김태훈, 박시연에 강제키스 "너 내 여자야"

2012. 11. 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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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김태훈이 박시연에게 강제키스를 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한남자' 18회에서는 민영(김태훈 분)이 재희(박시연)에 대한 욕망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영은 재희가 마루(송중기)에 대한 집착을 떨치지 못하는 것을 못마땅해하며 재희를 압박해 왔다.

그러다 여전히 마루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재희를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민영은 결국, 그동안 숨겨놨던 감정을 드러냈다.

재희를 향해 "강마루한테 절대로 못 가. 그렇게 가고 싶으면 죽어서 가. 너 하나 가지려고 내가 가진 것 버리고 여기까지 왔어"라고 압박을 가하기까지 했다.

또 "너 내 여자야. 결혼하자 한재희"라고 프러포즈를 한 뒤 강제로 키스를 하며 재희를 향한 욕망을 폭발시켰다.

[사진=김태훈, 박시연 ⓒ KBS 방송화면]▶ '착한남자' 송중기, 문채원 위해 박시연 유혹 "스캔들도 터졌는데"'착한남자' 문채원, 송중기·박시연 관계 폭로한 이유몰입도 최고 프로그램 '1위 무한도전, 2위는 착한남자'박시연-윤세아, 극중 같은 옷 다른 스타일 '포착''착한남자' 문채원, 송중기·박시연 스캔들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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