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노출 셀카 공개, 가슴골 훤히 보여 '민망'

2012. 10. 26. 00: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낸시랭 ⓒ 낸시랭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노출 셀카가 화제다.

지난 24일 낸시랭은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낸시랭 첫 연극 도전 '버자이너 모놀로그' 오는 26일부터 충무아트홀 블루소극장에서 첫 공연해요. 모두 모두 낸시랭 보러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탱크톱만 걸친 채 침대에 누워 연극 대본을 읽는 낸시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의상에 보는 이들에게 민망함을 자아낸다.

한편 낸시랭이 출연하는 '버자이너 모롤로그'는 여성 성(性)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연극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허경영-낸시랭, 첫 만남에 동맹 결성한 사연은?낸시랭 가족사 고백, '부유한 어린시절부터 어머니 암투병까지'낸시랭, "암투병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충격에 장례식 홀로 치뤄"'승승장구' 김영희, 낸시랭 복장 흉내에 워스트 드레서로 뽑혀김준호, 낸시랭 코코샤넬에게 '브라우니 소개팅 주선'

저작권자ⓒ 엑스포츠뉴스 ( www.xportsnew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