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조경환, 13일 지병인 간암으로 별세
2012. 10. 13. 21:25
[오마이뉴스 조경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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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병인 간암으로 사망한 탤런트 조경환. |
ⓒ jtbc |
탤런트 조경환이 13일 지병인 간암을 별세했다. 향년 67세.
< 수사반장 > 과 < 호랑이 선생님 >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조경환은 두 달 전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부천 요양소에서 투병 생활을 해오고 있었다. 그러던 중 13일 오전 9시 20분께 사망했다.
별세한 조경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에 차려졌고 발인은 16일이다. 사별한 부인 사이에 1녀가 있다.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한 조경환은 1970년대 국민드라마 < 수사반장 > 과 80년대 드라마 < 호랑이 선생님 > 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 모래시계 > < 대장금 > < 종합병원 >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8월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 노란 복수초 > 에 출연했다.
연기자 생활외에 1997년 우석대학교 예체능학부 연극영화과 조교수를 역임한 조경환은 그해 연극영화과 학과장을 역임하며 연극전공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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