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땡 아저씨' 김인협 악단장, 별세

2012. 9. 27. 09: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활동한 김인협 악단장(71)이 26일 오후 폐암으로 별세했습니다.

김인협 단장은 1980년 11월 전국노래자랑 첫회부터 지난해까지 프로그램의 음악과 편곡을 모두 맡아왔습니다.

전국노래자랑 MC 송해와 전국을 누비며 다양한 음악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 단장은 실로폰 소리로 합격자를 가려 시청자들 사이에서 '땡 아저씨'로 유명했습니다.

김 단장은 지난해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도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산무대까지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애착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례식장은 서울 아산병원 30호, 발인은 28일, 장지는 천안 천주교 공원입니다. (사진 = 방송 캡처)

▶ 양쪽 끝에 머리 달린 희귀 쌍두사, 진위 논란

▶ 우는 아이 없는 비행기 좌석 등장

▶ 페루 고양이 고기 먹는 축제 생생영상

▶ 시크릿, 과감하고 도발적인 안무

▶ 이연두, 란제리룩으로 숨겨진 볼륨 몸매 드러내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