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성공적인 초등학생 필리핀어학연수를 위한 4가지 포인트(3)

지난 연재기사에서는 "초등학생 필리핀 어학연수 및 조기유학의 4가지 성공 포인트" 중 두 번째 포인트인 "외국인(즉 한국인)에게 맞는 언어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편을 알아보았다.
오늘은 이 연재기사의 세 번째 편인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및 인성교육은 학습자체보다 중요하다"를 알아보자(본 기사는 필리핀 어학연수/조기유학의 명가 킴스하우스에서 제공하였다).
사실 최근 한국 교육에서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점이 바로 "인성교육의 부족"이다. 지난 수십 년간 한국사회가 고도성장을 거듭하면서 경쟁은 심화되고, "성공 지상주의"가 만연하게 되었으며, 무슨 수를 써서든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잘못된 사고가 한국 사람들 사이에 자리 잡히게 되었다.
더군다나, 심화된 경쟁사회는 더 많은 시간을 학교나 직장에서 보내야만 성공할 수 있도록 조장함으로 가족은 분열되고 사회는 더욱 냉랭해 지게 된 것이다.
사실 부모와 가족의 사랑과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아이들에게 지나친 학습강요와 TV/인터넷에 무절제한 노출이라는 새로운 사회문제로 인해서 오히려 아이들의 학습 능력은 저하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요즘 아이들을 잘 살펴보면 TV나 게임 등에는 며칠 밤을 새우며 몰두할 수 있지만, 공부에는 단 몇 십분도 몰두하지 못하는 현상이 이 같은 문제를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더해 자녀가 1명밖에 없는 가정이 많다보니, 부모들이 아이를 상전 모시듯이 함으로 아이들의 버릇은 없어지고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많아지는데, 이 같은 풍조는 저조한 학습태도와 직결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영어든 수학이든, 배우는 내용에서 효과를 거두려면 "바른 인성교육"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교육이라 할지라도 아이들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말을 물가에 끌고 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는 격언이 오늘날 초등학교 교육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러나 다행인 점은 요즘 아이들이 워낙 똑똑하고 순수한 면이 있기 때문에 이점을 잘 이용하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즉, 아이들에게 "왜 공부를 해야 하면, 왜 영어가 중요한가"와 같은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동기를 부여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의 학습태도가 상당히 좋아진다는 것이다.
사실 이 같은 "동기부여식 인성교육"은 교육전문가가 아니면 실행하기 힘들다. 이 면에서 전문가로 알려진 영어발전연구소의 소장인 김철회 교수(전 영진전문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이들 교육에서 '동기부여식 인성교육'이 빠진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붙기 식의 교육이 될 확률이 높다. 아주 많이 가르친 것으로 착각하지만, 대부분은 이미 머리와 마음에서 빠져나갔다. 정말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새로운 내용을 잘 배울 수 있도록 태도와 자세를 잡고 시작하는 것이다. 이 방식이 선행되지 않으면, 나머지 교육의 효과는 극도로 떨어진다"
특히 "책상에 오래 앉는 법", "오래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법"에서부터 시작하여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영어가 우리의 미래에 왜 중요한지",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영어의 중요성"등등과 같은 교육은 인성교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현재 김철회 교수는 필리핀에서 어학연수/조기유학으로 유명한 킴스하우스(www.ilovekimshouse.com)을 운영 중에 있으며, 저렴하고 발음좋은 화상영어/전화영어로 유명한 캠글리쉬닷컴(www.camglish.com)의 교육자문으로 일하고 있다.
다음 연재에서는 "초등학생 필리핀 어학연수 및 조기유학의 4가지 성공 포인트 중 마지막 4번째 포인트"인 "필리핀 어학연수, 필리핀 조기유학, 떠나기 전에 미리 준비하라"편을 살펴볼 것이다.
(끝)
출처 : 영어발전연구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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