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기지 안을래?"..맞춤법 틀리는 너랑은 싫어!

오주연 2012. 9. 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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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여성들은 남성들이 문자나 메신저에서 쉬운 맞춤법을 정말 몰라서 틀릴 때, 무식해 보여서 비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미혼남녀 340명(남 145명, 여 195명)을 대상으로 연인이 비호감으로 느껴지는 순간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 여성들은 '쉬운 맞춤법을 틀릴 때(35.2%)' 남성에 대해서 가장 비호감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로는 '돈 문제 때문에 속 좁게 행동할 때(22.1%)'가 꼽혔으며 3위는 '남들 앞에서 허세부리는 등 잘난 척 할 때(16.6%)'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남자들은 여자의 어떤 모습에서 비호감을 느꼈을까?

남성들의 경우 '정치, 사회 문제에 대해서 전혀 모르거나 무관심 할 때(30.3%)' 가장 비호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여성들의 1위와 마찬가지로 상대방이 무식해 보일 때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떨어진 것으로 무식한 분야는 다르지만 남녀 모두 상대방이 무식한 것에 대해서 비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로는 '청소, 요리, 집안일 등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을 때(21.5%)'로 나타났으며 3위는 '지저분한 모습을 보았을 때(20.0%)'라고 답했다.

최은수 닥스클럽 팀장은 "연인 사이에 갑자기 호감이 떨어지는 일들이 생길 수는 있지만 그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상대방의 전체 모습으로 판단하는 것은 곤란하다"면서 "한 가지 모습만으로 상대방을 판단 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모습과 상황으로 상대방을 판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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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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