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석, 외모와 다른 반전집안 공개 "형과 누나 학벌이.."
2012. 8. 10. 09:55
[데일리안 김명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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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안 민은경 |
명품배우 고창석의 엄친아 집안이 화제다.
9일 방송된 KBS2 < 해피투게더 시즌3 > 에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차태현, 오지호, 고창석, 신정근이 출연해 화려한 에피소드를 그렸다.
특히 고창석의 관련 검색어 '엄친아'에 대해 그는 "나는 엄마친구아줌마의 약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차태현은 "고창석의 친형이 미국 명문 하버드 출신이다"라고 깜짝 털어놨다. 고창석은 "형님은 하버드를 나오시고 누님은 미국에서 강의를 하고 계시다"라고 말했다.
갑작스런 고백에 스튜디오를 술렁였고 고창석은 "아버지는 매번 '못되게 생겨서..'라고 말한다. 우리 집에 '나만 없으면..' 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고창석은 "아직도 부모님께 배우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1박2일' 출연하니 알아보시더라"라고 후일담을 공개, 또 다시 웃음을 선사했다.
고창석의 부모님은 명문대 출신으로, 형 또한 서울대 법대를 나와 하버드 법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국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나는 미국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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