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블레이드앤소울', '디아3' 제치고 중국 기대 게임 1위

권오용 2012. 5. 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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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권오용]

엔씨소프트의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이 중국에서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를 제치고 기대 게임 1위에 올랐다.

8일 중국 최대 게임전문 사이트 '17173'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게임 예정작 기대 순위에서 블소가 1위를 했으며 디아3가 2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의 유력 게임전문 사이트 '바하무트'의 조사에서는 블소가 온라인게임 기대 순위 1위, 디아3가 PC게임 1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재성 엔씨소프트 상무는 "한국과 미국의 대표 게임이 중국에서 1, 2위를 차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두 게임이 높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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