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SBS '내일이오면' 협찬 가구 판매해 지역아동센터 지원한다

2012. 5. 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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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이 희망TV SBS, 굿네이버스 give store와 함께 SBS 주말극장 < 내일이 오면 > 에 협찬했던 가구 중 일부를 판매하고 기증하여 지역아동센터를 돕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5월3일부터 5월10일 일주일간 굿네이버스가 운영하는 온라인 나눔 쇼핑몰 '기부 스토어'(www.givestore.kr)에서는 '희망TV SBS 나눔상품전'이 진행된다. 드라마 촬영 세트장에서 사용된 한샘 가구가 실제 판매가의 50∼7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판매 수익의 전액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판매되는 가구는 지난달 24일 종영한 < 내일이 오면 > 의 극 중 은채와 영균의 신혼방을 알콩달콩한 분위기로 꾸며준 신혼가구세트, 지미방의 깔끔한 화장대 세트와 협탁, 순정이 사용했던 화이트 톤의 침실가구와 거실가구, 인호의 고급스러운 서재, 원자가 사용했던 침대 등 모두 20점 정도다.

동시에 희망TV SBS 나눔상품전에서는 디자이너 이상봉이 디자인한 나눔티셔츠도 만나 볼 수 있다. '기도하는 날개', '한글나무', '하트풍선'의 세 가지 디자인과 여섯 종류의 사이즈로 제작되어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으며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

한편, 5월 4일과 5일 양일간 방송되는 희망TV SBS에서는 '리앤차드 스쿨(Lee & Chad School)' 개교식과 탄자니아에서 만난 기생충 감염 아이들의 슬픈 사연과 더불어 < 내일이 오면 > 극 중 배우들의 마음을 담은 응원메시지 등 굿네이버스와 국내 NGO들이 함께 한 국내외 다양한 나눔의 현장이 소개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SBS

(끝)

출처 : 뉴스캐스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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