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박민영 재결합?.."서로를 응원할 뿐"
[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

[기사수정 4일 10시 52분]
이민호·박민영의 재결합 설에 대해 양측 모두 부인했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이 결별 후 서로 연락을 하는 등 재결합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민호 소속사인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해 봤더니 그냥 동료 사이로 지내고 있을 뿐이다"라면서 "서로 그냥 격려하고 파이팅해주는 그런 관계"이라면서 재결합 사실을 부정했다.
박민영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이진성 대표 역시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아무리 젊은 사람들이 쿨하다고 해도 (결별한 후) 어떻게 바로 그럴 수 있겠나"라고 반박했다. 또한 이진성 대표는 "(기사에선 두 사람이 연락한다고 나왔지만) 최근엔 서로 연락을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덧붙였다.
왜 갑자기 재결합이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양측 다 잘 모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양측 모두 해당 사실을 처음 보도한 매체에 소문의 진원지를 확인했고, "아는 사람에게 듣고 썼다고 들었다"는 게 공통된 입장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SBS 드라마 < 시티헌터 > 에 함께 출연한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5개월 간 교제를 끝으로 결별한 사실이 지난 1월 뒤늦게 알려졌었다. 두 사람은 결별 당시 "서로를 응원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8월에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 신의 > (가제)를 차기작으로 결정한 이후 드라마 준비에 몰두할 계획이다. 박민영은 최근까지 해외를 다녀오는 등 재충전 시간을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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