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뇌처럼 기억하고 느낀다..이건 몰랐지?
현대인은 여러 스트레스 상황에 둘러싸여 있다. 문제는 실제 '위협'이 되지 않는 정신적·정서적 위협조차 신경계는 물리적 위협을 받았을 때와 같은 스트레스 화학물질인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조절해야 하는 이유이다.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제2의 뇌라 불리는 심장이 해답을 가지고 있다.
심장은 박동을 할 때마다 두뇌에 정보를 보내 지각, 감정, 인지력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반응을 포함해 많은 자동신경계 신호도 제어한다. 즉, 인간의 심장은 단순한 혈액순환 펌프 기능을 할 뿐 아니라 스트레스 반응이나 자연적인 긴장 이완을 주관하는 교감 또는 부교감 신경계를 작동시킬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또한, 심장은 대뇌의 여러 소구역에서 발견되는 최소한 4만개의 '뉴런'이 있어 심장뇌라고도 불린다. 머릿속의 대뇌와는 관계없이 사물을 학습하고 기억하며 느끼고 감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하트매스연구소가 진행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장의 상태를 집중적으로 관리했을 때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하고, 30대 이후 몸 속 생산과 분비가 점차 줄어드는 'DHEA'호르몬과 기타 노화방지 호르몬의 수준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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