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윤·장현덕·전성우·강하늘..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캐스팅
[데일리안 김형섭 객원기자]뮤지컬 < 블랙메리포핀스 > 가 정상윤, 장현덕, 전성우, 강하늘로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초연 준비에 돌입했다.
뮤지컬 < 블랙메리포핀스 > 는 최근 연극 < 발칙한 로맨스 > , 뮤지컬 < 커피프린스 1호점 > 으로 프로듀서 변신에 완벽하게 성공한 김수로와 연극 < 늑대의 유혹 > , 연극 < 밀당의 탄생 > 을 흥행가도에 올린 연출가 서윤미가 만난 작품이다.

< 블랙메리포핀스 > 는 1930년대 대저택 화재사건으로 인한 미스터리 한 살인사건에 얽힌 네 형제와 그들의 유모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추리 스릴러로, 뮤지컬 < 셜록 홈즈 > 를 잇는 숨 막히는 추리뮤지컬이 될 것이라 기대 받고 있다.
정상윤과 장현덕이 12년 전 방화사건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냉철한 첫째 '한스'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사건의 중요한 키를 지니고 있는 또 다른 한 명 둘째 '헤르만'역에는 전성우와 강하늘이 캐스팅됐다.
또한, 첫째 '한스'와 둘째 '헤르만'과 함께 사건의 열쇠를 지니고 있는 셋째 '요나스'역엔 김대현과 윤나무가, 넷째 '안나'역에는 임강희와 송상은이, 사건의 용의자이자 네 아이들의 유모인 미스터리어스한 인물 '메리 슈미트'역에는 최근 연극 < 밀당의 탄생 > 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추정화가 합류한다.
뮤지컬 < 블랙메리포핀스 > 는 오는 5월 8일 대학로 '아트원시어터'에서 개막된다.[데일리안 문화 = 김형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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