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과 버블시스터즈의 같지만 다른 노래..'사랑먼지'
2012. 2. 24. 16:11
[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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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5집 타이틀곡인 '사랑먼지'(LOVE DUST) 공개로 버블 시스터즈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버블 시스터즈의 대표곡 역시 '사랑먼지'기 때문이다.
제목은 같지만 두 노래는 엄연히 다르다. 24일 YG 공식 블로그와 네이버 뮤직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일부 공개 된 빅뱅의 곡은 밝은 느낌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신곡이다.
이와 달리 버블 시스터즈의 '사랑먼지'는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인 발라드풍의 노래다. 한때 노래방 대표곡으로 불릴 만큼 여성들 사이에서 사랑을 많이 받았던 곡이기도 하다.
한창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빅뱅과 달리 버블 시스터즈는 현재 일선에서 물러 나있다. 멤버들 각자가 후배들을 양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리더 서승희는 101ds 엔터테인먼트를 세워 신인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BTswing, B2Lady가 소속된 가운데 B2Lady의 랑쑈가 미니앨범 '하나 아닌 둘인걸(feat.정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번에 신곡 '사랑먼지'를 발표한 빅뱅은 오는 29일 5집 앨범 전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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