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포기 속에 날달걀 넣으니 신맛이 '싹~'
헬스조선 편집팀 2012. 2. 14. 09:11
요즘은 김치냉장고 덕분에 사시사철 싱싱한 김치맛을 볼 수 있지만, 과거 선조들은 다양한 재료를 통해 김장 김치의 신맛을 잡았다. 김장 김치의 신맛을 없애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
|
↑ [헬스조선] |
하나=
김치에 솔잎, 치커리, 감잎 등 쓴 맛이 나는 채소를 넣는다. 쓴맛이 나는 채소가 김치의 신맛을 줄여준다. 둘=알칼리성 재료인 달걀껍질을 이용한다. 김치 한 포기당 날달걀 2개 정도를 신 김치 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지나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 이때 달걀껍질은 흐물흐물해지지만 속은 이상이 없으므로 달걀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셋=밤껍질을 이용한다. 밤껍질의 탄닌 성분은 김치가 시어지는 것은 막는다. 날밤이나 삶은 밤껍질을 달걀껍질과 같이 싸서 김치 사이에 넣는다. 넷=조개나 게껍질을 이용한다. 김치가 완전히 시어졌을 때는 김칫독에 깨끗이 씻은 조개나 게껍질을 한나절 정도 넣어두면 신맛이 줄어든다. 껍질 속의 키틴 성분이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 김치 8일째 유산균 최다… 된장은 10분만 끓여야
▶ 잘 익은 김치, 스트레스 풀어주고 아토피도 완화
▶ 김치와 묵은지, 맛·영양가 비교해 보니‥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헬스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이들도 좋아하는데”… 의사가 경고한 ‘발암 음식’
- [의학칼럼] “망막박리 방치하면 실명 위험…” 빠른 수술이 시력 좌우한다
- 대한이과학회, “노인 보청기 국가 지원 확대해야”
- 족저근막염이라는데, 깔창 맞출까? 정형외과 원장 조언은…
- 저체중 출생아, 성인 돼서 ‘뇌졸중’ 위험 크다
- RM, 발목 괜찮나? 염좌 치료에 약침 효과
- “유행 전부터 먹고 있었다” 티파니, ‘이 음식 조합’ 추천… 뭐야?
- 운동 시작하고 무릎 아픈데… 고관절 틀어진 게 원인?
- 마약 ‘범죄 도구’ 악용 막는다… 가중처벌·의료관리 강화 법안 발의
- 김종국, “호텔에서 수건 하나로 1주일 써”… 절약 아닌 비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