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을 때 샤워 해야 하는 이유, 돌아서서..
목이나 어깨가 뻐근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 감기만큼이나 흔한 질병이 바로 경추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추통이 목 디스크를 유발하거나 이미 목 디스크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목 디스크를 예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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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조선] |
1.발에 맞지 않는 구두나 샌들 착용
발에 맞지 않는 구두나 벗겨지기 쉬운 슬리퍼 형 샌들을 신으면 무릎과 허리를 곧게 펴지 못하고 구부정하게 걷기 쉽다. 구부정한 자세는 목을 앞으로 내밀게 하므로 목 근육에 부담을 주게 되고 어깨도 결리기 쉽다.
2.휴대폰, mp3 등 목에 걸기
아주 가벼워 무게감을 느끼지 못하는 작은 기기들이라도 목에 물건을 거는 습관은 목뼈 주위와 어깨의 근육을 긴장시켜 신경성 경부통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하면 근막통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3.고개 숙이고 머리 감기
고개를 숙이고 머리를 감은 후 목이 뻐근함을 느낄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서서 샤워기로 머리를 감거나, 샤워기를 키보다 높게 고정시켜 놓고 물이 나오는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머리를 감으면 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4.한 쪽으로만 전화 받기, 한 쪽으로 고개 돌려 자기
전화를 받을 때 한 쪽으로만 받는다거나 한 쪽으로 목을 돌린 채 엎드려 자는 습관은 고개가 한 쪽으로 기울게 해 두통이나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급적 고개를 기울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전화를 받을 때는 좌우 번갈아 받도록 한다.
5.바닥에 신문 놓고 보기
신문을 바닥에 두고 본다면 목을 깊게 숙여야 한다. 눈과 바닥과의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신문의 글자가 매우 작기 때문이다. 매일 이런 자세로 신문을 본다면 목과 어깨에 부담을 줄게 뻔하다. 신문을 볼 때는 세로로 접어 눈높이로 올리고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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