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혹한기 훈련하는 이유 알고보니"

[사진=육군본부 김경호 서기관]눈 마사지, 설원 달리기, 얼음물 입수. '검은베레' 특전용사들이 매년 겨울마다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8박9일간 '동계 설한지(雪寒地) 극복ㆍ생존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양낙규 기자의 Defense Club 바로가기
다음해 2월까지 계속되는 훈련은 특전용사의 특수전 수행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년 가장 추운시기에 실시된다. 특전사는 전쟁 시 가장 먼저 적진에 침투해 주요지역을 폭파하는 임무를 맡기 때문에 강한 체력단련과 실전 같은 기동훈련은 필수다.
체감온도가 영하 30도에 달하는 이날에도 특전용사들은 상의를 벗고 눈밭을 달리거나 얼음 샤워를 하고 특공무술을 선보이는 등 체력단련을 했다. 또 헬기를 이용한 팀 단위 공중침투, 은거지(비트) 구축ㆍ매복, 적지역 정찰감시ㆍ타격 등 전술훈련을 했다.
30㎏의 군장을 메고 완전무장 상태에서 고로쇠 전술스키나 알파인 스키를 이용해 달리는 전술 기동훈련도 이뤄졌다. 길이가 짧고 끈만 묶으면 전투화에 착용이 가능한 고로쇠 전술스키는 험준한 산악지형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방향전환도 빨라 특전사 임무수행에 주로 사용된다.


























[모바일] 언제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내 손안의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2012년 투자 종목의 핵심은 바로...
사진=육군본부 김경호 서기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 "나오면 초대박" '갤럭시S3' 뜸들이는 건…☞ "아이폰5 화면 커졌는데…" 디자인 '대충격'☞ "20년 회장님 모신 '여비서' 연봉이 설마…"☞ 김치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제왕' 이승기 1년동안 'CF' 찍고 번 돈이…☞ "뜸했던 허경영 총재님 뭐 하시나 했더니…"☞ "월 500만원 '연금복권' 대박 터진 그들은…"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양 원나잇 하러 간 줄…" 작심한 사람들, 결국 초대형 대자보 걸었다 - 아시아경제
- "나는 97억 벌었어" 수익률 1043%…인증까지한 투자자 정체[비트코인 지금] - 아시아경제
- "트럼프 막내아들·덴마크 공주 결혼하면 만사형통" 그린란드 해법 화제 - 아시아경제
- 10대 제자와 성관계 '유죄' 여교사…남편과 이혼 안 하고 이사만 갔다 - 아시아경제
- '흑백요리사2' 임성근, 때 아닌 학폭 의혹에 "학교 안 다녔다" - 아시아경제
- "1만4000원? 오만가지 호들갑 중 '두쫀쿠'가 역대 최고…유행 끝내겠다" 주우재 소신 발언 - 아시아
- "13일간 집 밖 못 나가"…미용실이라 방심했다가 '염모제 알레르기' 피해 - 아시아경제
- 호주는 40도 폭염, 핀란드는 영하 37도 한파…세계 곳곳서 기상이변 - 아시아경제
- "공짜 싫어, 낳자 마자 입학 대기표 뽑았다"…돌연 사립학교 열풍 부는 '이 나라' - 아시아경제
- 신라면이 아니다…90% 점유율 '맵부심' 한국인이 즐겨 먹은 '톱4 매운맛 라면'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