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오소녀' 양지원, 걸그룹 스피카로 데뷔
[일간스포츠 이경란]

이효리 소속사의 신예 걸그룹 스피카(SPICA)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는 3일 그룹명과 멤버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의 소속사에서 준비하는 걸그룹이란 점에서 데뷔 전부터 주목 받은 스피카는 멤버들의 이력도 화려하다. 양지원 박나래 김보아 박주현 김보형 등 5명의 멤버 가운데 이미 얼굴이 익숙한 멤버도 여럿이다. 양지원은 지난 2007년 데뷔를 눈앞에 두고 해체했던 오소녀의 멤버 중 한 명이다. 각각 흩어진 오소녀 멤버는 원더걸스의 유빈, 애프터스쿨의 유이, 시크릿의 전효성, 그리고 솔로 가수 지나 등이다. 양지원이 마지막으로 데뷔를 하는 셈이다.
박나래는 지난 2009년 '슈퍼스타K 시즌1' 때 톱 10까지 진출했던 기대주다. 김보아는 웬만한 가요 관계자들은 다 아는 실력파 코러스 출신. '여자 케이윌'로 불리는 가창력의 소유자다. 또다른 멤버 박주현과 김보형 또한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스피카의 다섯 멤버 모두는 노래와 댄스는 물론 작사와 작곡 등 능력까지 갖췄다. 음악적으로 여러 장르를 아우르고 소화하는 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피카는 이달 말 방송 데뷔에 앞서 슬로우 템포의 곡 '독하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 '초미니' 이시영, 복싱으로 다져진 몸매 과시
▶ 성유리, 두 달 만에 확 달라진 얼굴 '세상에'
▶ 女 댄서, 생방 중 상의 끈 스르륵 '대위기'
▶ '씨야' 김연지, 예뻐진외모 '양악한 강유미?'
▶ 강지영, 엄청난 다리 길이 '사람이 이럴수가'
▶ 미녀관객이 강유미? '얼굴 계속 바뀌는 듯'
▶ 이효리, 고가 악어백 받고 고민 "어쩌지.."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