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감독 부인, 황산 테러 당했다
김효경 2011. 11. 29. 10:21
[일간스포츠 김효경] 오스카 타바레스(64)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인이 귀가 중 황산 테러를 당했다.
AP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타바레스의 부인 실비아 마르티네스(61)가 29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집으로 걸어가던 중 괴한이 뿌린 산성 용액을 뒤집어써 얼굴과 팔을 포함한 전신의 25%에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몬테비데오 경찰 대변인은 "그들은 아무것도 훔치지 않았고 그녀를 모욕하지도 않았다. 괴한은 천천히 다가가 산성용액을 뿌린 뒤 재빨리 달아났다"고 발표했다. 마르티네스는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 전 살해 위협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범인의 신원과 범행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타바레스 감독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을 16강에서 꺾는 등 우루과이 대표팀을 4강에 올려놨다. 우루과이는 올해 코파아메리카 대회에서도 우승했고,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도 2승1무로 순항중이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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